친구가 생일선물이라고 준 팬티를 받아서 처음에는 좀 민망해서
때고 입다가 받은지 두달만에 그래도 기능성 팬티라는데 입어 보자해서
다시 붙여서 입었는데 좋네요
남편이 생각보다 엄청 좋아하네요
다음에 보고 한두개 더 사야겠어요
처음받고... 엄마를 째려보고...
그래도 호기심에 입어보고 근데 시원해서 계속 입고..
현재 내상황.. 아니 그냥 그렇다고
어제 오전 구매 하고 오늘 오전에 받았다..
허허... 요놈 요거 재미있는 녀석이 우리 집에 발을 들였다....
익숙하지 않은 녀석... 어쩌지 지금은 니가 좀 부담 스럽다....
금방 익숙해 지겠지...
굿맨 이번이 3번째 구매 인데요
더울땐 역시 이 팬티만한게 또 없네요
바람이 솔솔 들어 오고 붙지를 않으니 땀이 안나서
가장 좋아요~